리프팅 클리닉    볼륨 리프팅 - 지방 주입 리프팅

지방 주입 리프팅 소개
지방 주입 리프팅 소개
  • 자연스러운 젊은 인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 이미 소실된 볼륨감 회복은 중요합니다.

  • 볼륨감 회복을 위해서 지방 주입은 가장 이적인 보충제(필러)가 될수 있습니다.

  • 하지만 지방 주입은 아직까지 해결해야 할 여러 난제가 있습니다.
  • 현재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테크닉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1특징
•너무 빨리 소실될 수 있다는 점

•미용적인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점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점

•이식된 부위에 부종이 심할 수 있다는 점

•채취 부위에 흉터가 남을 수 있다는 점

•이식된 지방이 증식될 수 있다는 점

•표준화된 정제, 주입 테크닉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는 점
2지방 주입 과정
•지방 주입(이식)은 지방 채취 과정이 필요하므로 ‘지방 흡입’ 과정이 동반됩니다.
허벅지, 옆구리, 복부 등에서 필요한 양만큼 지방을 채취합니다.
물빛의원에서는 수면마취를 하지 않고 국소 마취로 채취합니다.
채취하는 부위는 환자 분과 상의하에 결정하게 됩니다.

•순수 지방을 정제, 분리합니다.
이식하고자 하는 부위에 지방을 주입합니다.

• 가슴(유방) 등 주입하고자 하는 양이 많아지면, 지방 흡입 시간이 길어지게 되므로
총 시술 시간이 5시간 이상이 되기도 합니다. (메뉴얼 방식의 경우)
3시술 후 주의 사항
1. 수술 후 24시간 동안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2. 수술 후 24시간 동안 보호자가 옆에 있어야 합니다.

3. 술, 담배는 수술 후 7일간 하시면 안됩니다.
4. 국소 마취로 지방흡입을 한 경우, 식사는 평상시대로 해도 무방합니다.

5. 국소 마취로 지방 흡입을 한 경우, 24시간이 지나고 걷기 운동이 가능하고 4일째부터 운동 강도를 늘릴 수 있습니다.
6. 시술 부위에 냉찜질이나 온찜질을 하면 안되고, 임의로 절개창 부위를 소독하시면 안됩니다.

7. 감염의 위험때문에 시술 후 7일간 수영, 입욕을 하시면 안됩니다.
- 시술 부위 완전 밀폐 후 가벼운 사워는 가능합니다.

8.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비타민 E, 한약 같이 출혈을 조장할 수 있는 약물 복용을 7일간 중단합니다.

9. 항생제 등을 의사 처방대로 복용합니다.
10. 지방 '흡입'을 한 부위는 압박복(garment)을 1달 정도 착용합니다.

11. 지방 '주입'을 한 부위는 가능한 4주 이상 움직임 없이 고정되어 있도록 해서 피하 지방이 잘 생착될 수 있도록 합니다.
12. 한달 정도 경과 후에 평균 30~70% 정도의 볼륨감 감소가 있습니다.
4지방 흡입 경과에 따른 부작용
1. 비현실적인 기대로 인한 불만족스러운 결과 (unrealistic expectations)

2. 피부 함몰, 피부 울퉁 불퉁함 ( irregularities and depressions of the skin )

• 체질적인 요인

• 지나치게 굵은 직경의 캐뉼라를 사용한 경우

• 시술자의 집중력이 떨어진 경우 등


3. 지방 흡입 다음 날 실신 (Post-liposuction syncope at home)

• 보통 수술 다음날 아침 소변을 보고난 후에 발생


4. 혈종(피 고임), 장액종(혈장 고임) (Hematoma. seroma)

5. 일시적인 덩어리 만져짐 (Temporary lumpiness and bumpiness)

6. 피부 괴사 (skin necrosis)

7. 절개 부위 흉터, 과색소 침착 (scars and hyperpigmentation of incision sites)

8. 어지러움, 미주 신경성 실신 (dizziness, vasovagal syncope)

• 일시적으로 뇌혈류 감소가 생겨서 의식을 소실하나 자연적으로 회복됨

• 불안, 통증, 공포 등으로 발생

• 수술 전, 수술 중, 수술 후 어느 경우나 발생 가능함

예)

  1) 국소 마취로 수술 중, 피를 봤을 때

  2) 수술 다음날, 지방 흡입 절개창에서 혈액이 흘러나온걸 봤을 때

  3) 수술 전 사진 촬영을 할때, 불안감을 너무 느꼈을 때


9. 피하 지방 조직염 (panniculitis)

10. 부종 (swelling)

• 특히 다리, 발목 등의 하지 부분


11. 멍 (bruising)

• 시술 부위에 흔히 나타남

• 복부 지방 흡입 후에, 중력으로 인해 생식기 부근에 발생


12. 통증 (pain)

13. 빈맥 (rapid heart rate- 맥박이 빨라짐)

14. 과다 출혈, 혈관 손상 (excessive bleeding, vascular injury)

15. 구역, 구토 (nusea, vomiting)

16. 체온 상승 (temperature elevation)

17. 감염 (infection)

18. 가려움 (pruritis) - 일시적이며 심할 경우 항히스티민제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19. 생리 불순 (menstural irregularities)

20. 절개창으로 혈액, 장액 배출 (leaks through incision sites)

• 수술 후 48시간까지 가능

5지방 흡입 결과에 따른 부작용
1. 이식된 지방의 볼륨 감소(loss of fat volume-가장 흔함)

2. 지방을 재주입해야 할 가능성

3. 멍, 혈종(brusing, hematoma)

4. 붓기 (swelling-주로 빠질 것을 예상해서 더 많이 넣기 때문)

5. 비대칭(asymmetry)

6. 장기간 홍조(prolonged erythema)

7. 꺼지거나 두꺼워지는 흉터(scar that is depressed or thickend)

8. 통증(pain, tenderness)

9. 지방 주입 부위 섬유화 (fibrous capsule around fat accumulation-주로 과도한 주입 때문)

10. 지방 낭종(fat cyst-덩어리짐)

11. 감염(infection)

12. 미세 석회화(microcalcification)

13. 중추 신경계 손상 (뇌경색 등), 망막 동맥 폐쇄 (실명 등)
6합병증치료 방법
덩어리짐
(작은 별개의 지방 덩어리)
덩어리진 부위에 반복적으로 주기적인 주사, 직접 절제합니다.
불룩해짐
(넓은 부위가 융기된 것)
- 지속적인 부종, 섬유화, 지방 덩어리 등
섬유화된 것이면 반복적이고 주기적인 주사,
지방 덩어리이면 지방 흡입,
반응이 미진하면 절제합니다.
과교정 매우 드물게 발생하고 대부분 수 주 ~ 수 개월에 걸쳐 가라앉게 됩니다.
6개월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으면 지방흡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부족 교정 추가 지방 주입을 하게 됩니다.
지방 주입구 함몰 하부 박리술(서브시전)으로 해결하게 됩니다.
부종 시술 직후부터 발생해서 2~3일에 최고조에 이르며,
보통 2주 이내에 소실됩니다.
간혹 환자에 따라 10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직후부터 2~3일간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누워있기 보다는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3주가 지났는데도 부종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에는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마사지, 고주파, 초음파,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을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2주 정도 지속되고 없어지지만,
이 기간 동안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해야 됩니다.
염증 및 농양 형성 '염증 및 농양 형성'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서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합니다.
비대칭 부종 때문에,
혹은 얼굴 근육의 비대칭적 사용 및 습관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3개월 후 교정을 합니다.
7이식된 지방의 단기, 장기 생존률 (지속 기간)
상당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이식된 지방의 전반적인 생존률에 대한 고민이 남아있습니다.

지방 이식은 볼륨감 생서과 윤곽 교정에 좋은 테크닉임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테크닉과 장기간의 지방 세포 생존률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어느 부위에서 지방을 채취할 것인가를 결정할때는
필요한 양을 채취할 수 있는지,
환자나 의사의 선호도,
채취의 용이성,
지방 생존률이 높은 부위 등 고려해야할 요소가 다양합니다.

흔히 채취하는 부위는 복부, 허벅지, 엉덩이 등입니다.

현재까지는 채취 부위에 상관없이 지방 세포의 생존률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지방을 채취하는 방법
1. 주사기 채취 방법 : 채취시에 지방 세포에 외상(trauma)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흔하게 사용되고 있음
2. 진공을 이용한 채취

※ 다양한 종류의 캐뉼라(기다란 관)가 사용되고 있는데, 어떤 것이 나은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 지방 흡입시 흔히 사용하는 기계를 이용한 진공 흡입을 이용한 채취에 대한 걱정은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Nguyen 등은 기계를 이용한 지방 흡입시 발생하는 높은 음압이 90%의 지방 세포를 파괴했다는 보고를 했고,
Pu 등은 지방 세포 기능이 떨어진다는 보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Heimburg 등은 통상적인 기계를 이용한 지방흡입 추출물에 전구 지방 세포(preadippocyte)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전구 지방 세포는 지방세포의 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채취한 지방을 주입 전에 준비하는 과정도 논란의 소지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채취한 지방이 공기에 노출되는 것도 논란의 입니다.
Aboudib junior 등의 조사에 따르면 채취한 지방 세포가 최소한의 공기에 접촉이 되더라도 약 50%까지 융해 되었다고 했고, 반면 Ramon 등은 공기나 타울에 건조를 시켜도 결과에 차이가 없다는 보고를 했습니다.

※ 채취한 지방을 정제하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는데 흔한 방법은 원심 분리, 세척 등입니다.
Piasecki 등은 collagenase 사용, 원심 분리, 세척 등의 방법으로 미약하지만 조금 더 낳은 생착률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들에 대한 임상적 의미에 대해서는 부정확하고 원심 분리만으로 시행한 결과와 비교하기 곤란하며 꼭 필요한 과정인지도 불분명합니다.

어떠한 정제 방법을 쓰더라도 이식된 지방의 50%정도까지 생존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번의 이식을 하게 되는데(2차,3차)됩니다.

- 이식된 지방의 생존률에 대한 보고
지방 이식에 대한 긍정적인 임상 경험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식된 지방이 얼마나 생존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합니다.

Peer 대략 50%의 지방이 생존한다고 판단했습니다.
Fagrell 토끼 실험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식된 지방이
6개월이 지난 후에 대략 60% 정도가 소실됐다고 했습니다.
Rieck과 Schlaak 쥐 실험에서 어디에 이식하느냐에 따라서
지방 세포의 생존률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피하 조직에 이식을 했을 경우 6개월이 지난 후에 30%의 생존률을 보였고,
근육에 이식을 했을 경우는 6%의 생존률을 나타냈습니다.
Horl 얼굴에 결손이 있는 사람에게 지방 이식을 한 후에
MRI를 사용해서 이식된 지방 세포의 부피 변화를 측정했습니다.

3개월째 50%의 부피 감소가 있었고, 6개월째는 55% 부피 감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는 12개월까지 변화가 없었습니다.
Meier 얼굴 중앙부(mid face)에 지방 이식을 한 후에
3차원 영상으로 부피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16개월 후에 대략 32% 정도가 남아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얼굴'에 지방 이식을 했던 의사는 1926년에 Miller였고 36명의 환자에게 미용적인 목적으로 이식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얼굴 지방 이식은 당시에 큰 인기를 얻지못했고, 1980년대에 들어서야 보편적으로 시행되게 됩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얼굴의 피하 지방이 감소하고 지방 이식을 함으로써 더 젊은 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학적인 질환 (에이즈, 외상, 흉터, 지방 이영양증 등)으로 발생한 윤곽 이상에 자가 지방 이식을 통한 교정은 좋은 방법입니다.

'가슴'확대술의 대안, 혹은 보조적 역할로써 지방 이식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미국 자료에 의하면 283명이가슴 확대, 유두 확대술을 받았으며 이중 8명이 성공적이지 않았으며, 7명이 개선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얼굴, 가슴 이외에도 '입술, 코, 손, 엉덩이, 성기'에 지방 이식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에서 채취한 지방은 인공적으로 제작된 필러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듭니다.
또한 피하 지방이 많은 부위의 지방을 채취함으로써 지방 흡입의 효과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물 반응의 위험성이 없고, 이식된 지방이 영구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술 부위
1코 지방 이식
최근에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코의 모양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향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과 수술에 대한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인 방법 으로
필러, 녹는실 삽입(하이코), 자가 지방 이식 등이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코에 지방 이식을 하는 것은
코를 수술한 후 변형의 교정으로도 사용될 수 있고,
코 수술과 병행하여 사용될 수도 있으며,
수술과 관계없이 시행될 수도 있습니다.

코에 지방 이식을 하는 과정은
다른 신체 부위에 지방 이식을 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하이알산(hyaluronic acid) 필러가 아닌 반영구적필러(semipermanent filler), 영구 필러(permanent filler)를 사용해서 코를 교정할 때는, 환자가 납득할 수 있는 정도로 안전해야하고 빠질 때는 고르게 빠져야 합니다.

하지만 영구적인, 반영구적인 필러의 가능한 합병증은 여전히 고민거리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랜 시간이 흘렀을 때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 예측할 수 없고, 거부 반응, 피부 괴사 등의 합병증시에 완전히 제거를 하기가 힘들며, 추후 수술을 결심했을 때, 수술이 어려워 질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 시술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전통적으로
코뼈가 짧거나(short nasal bone), 콧대가 낫거나(frontal recession), 상악골이 들어가 있는 경우(premaxillary retrusion) 에 연골 이식, 보형물 삽입 등이 시행됐습니다.
여기에서는 연골 이식이나 보형물 삽입 대신 지방 이식을 사용했고 이에 대한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수술없이 지방 이식만을 사용해서 코 모양 개선을 시도한 경우 국소마취하에 복부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채취한 후에 3~12 ml의 지방을 이식했습니다.

수술과 함께 지방이식을 하는 경우에는 전신 마취를 하고 같은 부위에서 6~12 ml의 지방을 이식했습니다.

코 수술 후에 변형이 심했던 환자들의 경우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환자들은 수술 후 7일, 15일, 3개월, 6개월 12개월 후에 다시 방문해서 모양, 부피감, 미용적인 개선, 환자 만족도를 평가했습니다.

코 시술을 할때 코 혈관의 분포와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간(glabella), 코뿌리(radix), 콧등(dorsum)에 색전증(embolization)이 발생하면 실명, 뇌경색 등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코끝 부분에도 색전증의 발생할 수 있는데 다양한 허혈(ischemic)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명적인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서 지방 이식의 경우에도 엄격한 기준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행스럽게도 '기존에 코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혈관 구조나 조직 구조가 깨져있는 경우가 있으며, 콧등 부위의 경우 흉터와 유착으로 지방 주입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코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지방 주입을 원할 경우 수술 후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술 결과 지방 주입만을 했던 사람들은 24시간이 지난 후에 붓기가 약간 남아있는 정도였고 멍도 거의 없었습니다.

과거 코 수술을 받았던 사람들에게 지방 이식을 했던 경우 멍과 붓기가 좀더 오래갔습니다.
코 수술과 지방 주입을 동시에 했던 사람들의 경우 미간의 붓기와 멍이 상대적으로 오래갔습니다.

이식된 지방은 1개월 째까지 서서히 빠졌고, 이후에는 대체적으로 빠지지 않았습니다.
4~5개월이 지난 후에는 코의 모양, 볼륨감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남아 있는 지방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기는 힘들었지만, 대략 65~75% 정도로 판단됐습니다.

80%의 환자들은 만족도가 높았고, 나머지는 좀더 커다란 변화를 기대했습니다.
부수적으로 환자들은 지방 이식 후에 피부결, 색소 등의 호전이 있었습니다.

코 지방 이식 역시 필러와 마찬가지로 실명, 뇌경색, 피부 괴사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지방 이식은 코의 뼈나 연골을 수정하는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과 비교해서 만족도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뼈와 피부 사이게 공간이 거의 없어서 이식할 수 있는 지방량의 한계 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2가슴 지방 이식
여성이 유방을 확대하고 하는 동기는 다양합니다.
노출이 많은 옷을 입을 때, 얇은 옷을 입어야 하는 여름에 옷 맵시를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성적인 파트너에게 불만족감을 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일 수도 있으며 문화적인, 사회적인 요인일 수도 있습니다.

유의해야 할 사항은 남자들이 성적인 파트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커다란 성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여성들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커다란 유방을 원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파트너의 성적인 만족감과 성기, 유방의 크기는 의학적으로 의미있는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성기나 유방의 크기 문제가 아니라 자기 확신감(자신감, self-confidence)의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방을 확대하고 하는 동기를 명확히 하고 적절한 해결책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매력적인 유방의 모양은 흉골 절흔(sternal notch)과 양쪽 유두(nipple)를 이은 선이 정삼각형이 될때라고 합니다.
정삼각형 변의 길이는 18~22cm 정도이고, 유두에서 유방 아래 선(inframammary crease)의 거리가 4cm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를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가슴 지방 주입을 하기 전에 주입해야할 지방을 허벅지, 복부, 옆구리 등에서 채취를 하게 됩니다.
주입하는 양은 50cc~300cc 정도까지 다양하며 환자 분의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가슴 지방 주입을 하기 전에 환자는 서있는 자세에서 가슴의 어떤 부위에 어느 정도를 넣을지 유두를 기준으로 4등분해서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방 아래 주름(inframammary crease) 부위에 1~3개 정도의 절개창(incision site)로 주입을 하게 됩니다.
시술 후 절개창 부위에 흉터나 색소 침착의 가능성이 있으며, 평소에는 가슴에 가려져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절개창을 만든 후에 지방이 잘 주입되고 생착되도록 케뉼라를 이용해서 유방 내부에 미리 터널을 만듭니다.(pretunneling)
터널을 만들고 주입하는 위치는 주로 흉근 바로 위가 됩니다.
보통은 유두를 기준으로 4등분한 각 사분면에 고르게 주입을 하게 되는데 유방 상태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유방 윗쪽에 주입된 지방은 소실률이 큰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명백하진 않지만 유방에 지방이 많은 사람일수록(유방이 클수록) 지방 주입의 효과가 더 좋은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마르고 유방이 없는 사람일수록 주입된 지방이 잘 소실되고, 여러번 시술해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재시술은 4~6개월이 지난 후에 시행하게 됩니다.

유방 한쪽에 150cc~200cc를 주입하게 되면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유방 사이즈는 한 컵(one cup)이 증가하는 것이 평균입니다.
지방 주입을 하고 나서 4~6주간 지속적으로 볼륨감이 감소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이후로는 소실률이 감소합니다.

PRP시술을 동시에 하면 주입된 지방의 소실률이 적어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표준화되고 정확한 결과를 보장하는 지방 채취 방법, 정제 방법, 주입 방법은 없습니다.

허벅지, 복부에서 지방을 채취할때 지방 흡입을 하는 경우와 유사한 부작용, 합병증의 발생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 주입시 원하지 않는 부위의 피하 지방을 제거한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 확대술과 비교했을 때의 장점은
수술로 인한 신경 손상의 가능성,
내용물의 누수(leakage),
쭈글쭈글해짐(rippling),
보형물의 윤곽이 보임,
구축(contraction),
보형물의 수명 제한 등이 지방 주입에서는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방 전체가 아니라 유방의 특정 부위(유방 윗부분, 유방 경계 부분 등)를 선택적으로 볼륨감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런 유방 윤곽과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반면 보형물을 이용한 수술과 비교했을 때의 단점은 30~70% 정도가 소실된다는 것이며, 원하는 사이즈를 얻기 위해서는 수차례의 지방 주입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의 일차적인 목적이 1회 시술로 사이즈(size)를 눈에 띄게 확대하는 것이라면 보형물을 이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부위의 지방 주입처럼
장액종(seroma),
혈종(hematoma),
석회화(calcification),
덩어리짐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유방암 검진에서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세 석회화(microcalcification)의 빈도는 정확하지 않으나 10%정도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방 주입을 하고 10년이 지난 후 체중이 심하게 늘어났는데 다른 부위와 비교해서 유난히 유방이 커졌던 사례도 있습니다.

지방 주입을 이용하던 보형물을 이용하던 간에 시술 전에 유방 촬영을 해야하고, 시술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시술 후 생긴 조직학적 변화가 영상 촬영시 유방암과 혼동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식된(주입된) 지방이 잘 생착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헤파린(heparin),
칼슘(calcium),
갑상선 호르몬(thyroid hormone),
비타민 E,
알부민(albumin),
인슐린(insulin) 등의
첨가물이 연구 되었지만, 현재까지 생착률을 증가시킨다는 뚜렷한 증거가 없습니다.

흉근(pectoralis)의 근육내, 근육 아래에 주입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지방 주입 후에는 유방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도록 고안된 브래지어를 착용합니다.
3얼굴 지방 이식
얼굴 회춘술에 있어서
지방 주입은 수술과 비교해서
비교적 간단하고, 저렴하며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 지방 이식은
볼륨감 증대, 주름 개선, 리프팅, 움푹 패인 흉터,
기타 다른 결함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지방 이식은 장점이 많지만
주입된 지방의 30~70%만이 생존한다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지방 세포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893년에 Neuber 가
얼굴의 패인 부위에 지방을 이식할 수 있다는 보고를 이후에 많은 연구가 있었으며
신체의 다양한 부위에 지방이 이식될수 있다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식된 지방 세포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 일부 의사들은
알부민(albumin)을 첨가하기도 하는데 지방 세포 안밖의 삼투압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지방 세포 안밖의 삼투압 차이가 커지면 지방 세포의 융해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방 이식 전에 인슐린(insulin)을 첨가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인슐린이 지방 세포 융해(lysis)를 억제할 수 있다는 가정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효과가 있는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지방을 주입하기 전에 채취한 지방을 원심 분리(centrifugation)하는 것은
일반화되어 있는데 지방 세포의 생존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 또한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얼굴에 지방 주입을 하는 상황(indication)은
크게 미용적인 목적과 부피 결손 회복 목적입니다.
미용적인 목적으로는 주름 개선, 노화로 소실된 피하 지방 복구, 볼륨 증강 등이 있습니다.

지방 주입 전에 신체적인 질환이 있는 경우 적절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시술전, 시술 후에 일정한 간격으로 사진을 촬영해야 하고
가능한 부작용과 합병증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방 주입을 하는 얼굴 부위는 광대, 광대 아래, 입술, 턱, 이마, 눈썹 등입니다.

이마에 지방을 주입함으로써 눈썹 부위가 리프팅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들어가보이는 어떤 부위라도 지방을 주입할 수 있습니다.

미간 주름, 팔자 주름, 입가 주름(마리오넷 주름) 등도 주입 대상입니다.

미간(glabella)에 지방을 주입시 필러 주입시와 마찬가지로
드물지만 실명(blindness)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얼굴의 패인 부분은 지방 주입과 진피하박리(서브시전-subcision)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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