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궁극적으로 약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운동, 식이 조절, 절주 등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운동, 식이 조절, 절주 등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 1에페드린 (ephed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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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 이내 효과 발현, 3~6시간 정도 지속
– 한방에서도 사용 (마황, 방풍통성산 등)
– caffeine과 병용할 경우 더 효과가 좋고, 단독 투여는 효과가 약한 편입니다.
– 부작용으로는 불면, 떨림, 울렁거림, 불안, 혈압 상승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2카페인 (caff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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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감 신경계 작용을 증강하여 식욕억제제 효과를 일부 증가시킵니다.
– 독성 유발 가능 용량은 1g이며, 커피 한잔에는 대략 50~180mg 함유되어 있습니다.
- 3에페드린 + 카페인 (써모펜 에스, 슈가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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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3회, 식후 30분후 복용
– 써모펜 에스 성분, 함량
acetaminophen 200mg,
caffeine anhydrous 40mg,
epedrine hydrochloride 15mg
- 4녹차 추출물 (green tea extract – 아르볼 정, 디바 캅셀, 다이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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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색 지방 세포를 자극해서 열생성, 지방 산화
– norepinephrine을 분해하는 COMT 효소를 억제해서 결과적으로 열생산, 지방 산화 효과를 증강시킨다.
– 주의 사항
임신 중 투여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 5L-카르니틴 (L–carnitine -엘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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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 chain fatty acid를 mitochondria 내로 이동시켜서, 지방 산화를 촉진하고, 뇌에 당분 공급을 증가시켜 식욕을 억제함.
– 부작용: 구토, 복통,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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